블로그
AI 전환(AX), 에이전트 도입, AX Ops 방법론에 대한 현장 기록.
-

PRD를 쓰지 마세요. Claude Code가 당신을 인터뷰하게 하세요
토큰비를 태우는 건 긴 프롬프트가 아니라 방향이 틀린 채 돌아가는 코드다 — 지시를 뒤집는 인터뷰 프롬프트 10개
Claude Code에 500줄 PRD를 던지면 절반은 무시당하고 나머지는 엉뚱한 방향으로 재작업된다. 지시를 거꾸로 뒤집어 Claude가 당신을 인터뷰하게 하면, 토큰비가 줄고 PRD 노동이 대화로 바뀐다. 바로 복사해 쓰는 인터뷰 프롬프트 10개.
읽기 → -

에이전트는 루프를 나눠야 산다
실행은 빠르게, 검증은 차갑게 분리한다
긴 업무를 맡긴 에이전트가 무너지는 지점은 모델 성능보다 루프 설계다. 안쪽 실행 루프와 바깥 검증 루프를 분리해야 운영 가능한 에이전트가 된다.
읽기 → -

에이전트는 기다림에서 망가진다
long-running 에이전트의 품질은 루프 속도가 결정한다
long-running 에이전트의 실패는 모델 답변보다 대기·재시도·폴링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루프 페이싱은 wakeup, polling, retry를 예산으로 묶는 설계다.
읽기 → -

FDE 계약은 공수가 아니다
성공 조건과 eval SLA가 가격의 기준이다
FDE는 현장에 박힌 개발자 계약이 아니라 운영 성과를 만드는 장치다. 성공 조건, eval 세트, 장애 대응 시간을 계약서에 넣어야 공수 논쟁이 끝난다.
읽기 → -

FDE는 첫 4주가 전부다
상주는 속도가 아니라 산출물의 밀도다
FDE 상주의 성패는 코딩 속도가 아니라 첫 4주 산출물에서 갈린다. discovery, 설계, 얇은 배포, handoff를 한 문서 체계로 묶어야 운영이 남는다.
읽기 → -

툴 스키마가 에이전트 성능이다
이름·설명·오류문이 실행 품질을 가른다
에이전트 성능은 모델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툴 이름, description, 입력 스키마, 에러 메시지가 곧 실행 지시문이며 운영 품질의 하한선을 만든다.
읽기 → -

Fan-out은 계약 없인 위험하다
서브에이전트 병렬화의 안전장치는 구조다
하네스 서브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의 핵심은 더 많은 에이전트를 띄우는 일이 아니다. 컨텍스트를 격리하고, structured output 계약으로 합류 지점을 통제하는 일이다.
읽기 → -

권한이 에이전트 성능을 정한다
자율성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하네스 권한에서 나온다
에이전트의 안전은 모델 성격 문제가 아니다. permission mode, allowlist, 승인 게이트를 업무 위험도에 맞게 설계해야 운영 속도와 통제를 동시에 얻는다.
읽기 → -

우리 회사는 같은 단어를 같은 뜻으로 쓰고 있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온톨로지 학습 도구, 설치 없이 5분이면 감이 온다
영업은 계약, 재무는 수주, 현장은 건이라 부른다. 사람은 알아듣지만 에이전트는 못 알아듣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문제를 다루는 학습 도구를 무료로 공개했다. 브라우저에서 5분 만에 확인하는 법과, 우리 회사에 지금 적용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리했다.
읽기 → -

Claude Code를 회사로 만드는 스킬 42종
7개 부서 전 스킬의 출처·설치 명령·사용법 정리
Claude Code에 스킬 42개를 7개 부서로 조직한 구성이 SNS에서 화제다. 42종을 번호 붙여 전부 나열하고, 원문 링크와 레포 파일 목록을 대조해 확인한 출처와 설치 명령, 그리고 설치 이후 이것을 실제로 운영하는 법까지 정리했다.
읽기 → -

기능보다 텔레메트리가 먼저다
AI 제품 요구사항은 관측점부터 시작한다
AI-Native 제품은 기능을 만든 뒤 로그를 붙이면 늦다. agent-call 로그, 실패 라벨, eval seed 수집 지점이 요구사항의 첫 줄에 있어야 운영 가능한 제품이 된다.
읽기 → -

관리는 회의가 아니라 리듬이다
AI agent는 회의 전후의 공백을 메운다
AI-Native management cadence의 핵심은 회의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회의 전 prework, 회의 중 decision log, 회의 후 task-spawn을 하나의 운영 리듬으로 고정하는 것이다.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