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제품 설계
에이전트 제품 설계 카테고리의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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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호출은 IR로 다뤄야 한다
실행 전 정책 검사가 하네스의 본체다
에이전트의 위험은 모델이 틀린 말을 할 때보다 틀린 행동을 실행할 때 커진다. 도구 호출을 코드가 아니라 정책 검사 가능한 action IR로 컴파일해야 운영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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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에이전트는 장부가 필요하다
출처·충돌·시간을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
리서치 에이전트의 품질은 검색 횟수가 아니라 증거 관리 구조에서 갈린다. citation graph, contradiction queue, freshness budget을 분리해야 답변이 운영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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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igh는 정책 없이 쓰면 낭비다
추론 깊이는 감이 아니라 라우팅 정책이다
Sonnet 5류 모델의 medium, high, xhigh는 취향 옵션이 아니다. 작업별 비용-성능 곡선을 측정하고, Pareto frontier 위에서만 승급시키는 라우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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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는 경계를 둘로 쪼갠다
읽기와 실행을 분리해야 유출이 멈춘다
에이전트 보안은 프롬프트를 더 엄격하게 쓰는 문제가 아니다. 읽을 수 있는 데이터와 밖으로 영향을 내는 실행 지점을 분리해 통제해야 데이터 유출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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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가 끊기면 agent는 멈춘다
A2A taskId와 MCP 호출은 같은 span 안에 있어야 한다
agent 장애의 원인은 모델 로그 하나로 잡히지 않는다. A2A taskId, MCP tools/call, OpenTelemetry trace context를 한 실행 단위로 묶어야 운영 판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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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가 아니라 루프를 설계하라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모델 호출에서 한 칸 멀어졌다
2026년 6월, 루프 엔지니어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치의 무게중심이 좋은 프롬프트를 쓰는 일에서 에이전트를 굴리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일로 옮겼다. 부품은 이미 Claude Code와 Codex 안에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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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은 호출이 아니라 계약이다
Task adapter가 벤더 경계를 낮춘다
내부 에이전트를 그대로 외부에 열면 벤더별 호출 규칙만 늘어난다. A2A Task adapter는 내부 실행을 Task·Artifact·state transition 계약으로 감싸 위임 가능한 단위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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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지연은 연결 문제다
긴 작업은 모델보다 왕복 설계에서 먼저 느려진다
tool-call이 많은 에이전트는 답변 생성보다 왕복 오버헤드에서 지연이 쌓인다. Responses API WebSocket은 이 왕복을 열린 세션 안에서 이어 붙이는 transport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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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늦게 올려야 한다
수백 개 schema는 context가 아니라 색인에 둔다
MCP 도구가 늘면 agent는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산만해진다. Lazy tool hydration은 도구 정의를 미리 싣지 않고, 필요한 순간 검색·파일시스템·코드 실행으로 주입하는 운영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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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끝나야 일한다
수렴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루프 설계의 결과다
에이전트 실패는 답을 못 해서가 아니라 멈출 조건 없이 계속 움직여서 생긴다. 종료조건, 진행도, 예산 게이트를 루프에 넣어야 운영 가능한 제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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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에이전트는 가둬야 쓴다
권한보다 격리가 먼저인 브라우저 설계
SaaS를 조작하는 에이전트의 핵심 리스크는 모델이 아니라 로그인된 세션이다. 브라우저 VM, 세션별 egress allowlist, credential shadowing을 기본 구조로 잡아야 운영에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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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gent는 큐로 다뤄야 한다
위임보다 중요한 것은 join과 cancel이다
Supervisor가 subagent를 호출하고 기다리는 구조는 운영에서 막힌다. 원격 subagent는 task ID로 위임하고, 필요할 때 join·update·cancel하는 비동기 큐로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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