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Labs
← 고객사례

영업팀이 직접 운영하는 제안서 생성 에이전트

고객사 정보 · 과거 수주 · 제품 스펙을 받아 초안을 만든다

산업
제조
참여 형태
에이전트 구축
공개일
2026.04.24

과제

한 제조 그룹의 영업 본부는 신규 RFP에 대응할 때마다 매번 비슷한 제안서를 새로 만들었다. 과거 수주 데이터는 분산되어 있었고, 영업 담당자별로 제안서 품질 편차가 컸다.

외부 컨설팅이 떠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패턴을 막아야 했다. 처음부터 운영을 영업팀이 직접 굴리는 그림으로 설계가 필요했다.

접근

세 가지 결정으로 시작했다.

  • 에이전트는 영업팀이 운영한다. 외부 의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델·툴·프롬프트를 내부 팀이 다룰 수 있는 수준으로 단순화했다. 화려함보다 인계 가능성을 우선했다.
  • 세 가지 입력을 결합한다. 고객사 정보, 과거 수주 데이터, 제품 스펙을 한 입력으로 합쳐 초안을 생성한다. 영업 담당자는 초안 위에 맥락을 더하는 역할로 이동한다.
  • 운영 가이드를 함께 인계한다. 파일럿 종료 이후 외부 손길 없이 굴릴 수 있도록 운영 매뉴얼·실패 패턴 대응 가이드·재학습 절차를 함께 만들었다.

결과

파일럿 종료 시점에 영업팀이 자체 운영을 시작했다. 외부 컨설팅 종료 이후에도 같은 에이전트를 자체적으로 개선해 가는 구조로 자리잡았다. 우리가 떠난 뒤가 진짜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