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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사장단·임원 AX 부트캠프 — 약 1,100명, 6월~8월 차수별 운영

삼성 전 계열사 AI 대전환 프로그램 중 멀티에이전트 트랙 전담 — 교육 4.5시간·해커톤 3시간을 각 17차수로

고객
삼성 그룹
산업
기타
참여 형태
임원 교육
기간
교육 4.5h × 17차수 · 해커톤 3h × 17차수

과제

📰 관련 보도삼성, 전 계열사 'AI 대전환' 나선다…사장단 첫 AI 집중 교육 (이데일리, 2026.6.9)

삼성은 전 계열사 차원의 'AI 대전환'을 추진했고, 사장단·임원 약 1,100명이 차수별 부트캠프를 거쳤습니다. 그 프로그램 안에서 AX LABS는 멀티에이전트 트랙을 전담했습니다.

과제는 분명했습니다. 임원에게 멀티에이전트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Claude Code로 직접 구성해보게 하고 그 자리에서 본인 업무 과제에 적용까지 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 대상은 전 계열사 임원이었고, 17차수로 나눠 전수 도달해야 했습니다.
  • 한 차수의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교육 4.5시간, 해커톤 3시간.
  • 임원마다 계열사·도메인이 달랐습니다.

이 조건에서 단발 강의로는 손에 남는 것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교육과 해커톤을 붙여, 배운 것을 같은 날 자기 과제로 끌고 오게 설계했습니다.

접근

멀티에이전트 트랙은 두 단으로 설계했습니다. 먼저 4.5시간 교육에서 Claude Code로 에이전트를 직접 다뤄보게 하고, 이어 3시간 해커톤에서 임원 본인 과제를 에이전트로 만들게 했습니다. 두 단을 각각 17차수로 운영했습니다.

트랙 시간 차수 핵심
멀티에이전트 교육 4.5시간 17차수 hooks·skills·MCP·subagents 직접 실습, 업무 흐름을 에이전트로 분해
임원 해커톤 3시간 17차수 본인 과제를 에이전트로 직접 제작

도구를 손에 쥐게 한 방식

시연 슬라이드를 줄이고 임원이 직접 Claude Code를 다루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hooks·skills·MCP·subagents 같은 하네스 구성요소를 개념 설명이 아니라 화면에서 직접 만지며 익히게 했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를 묶어 하나의 업무 흐름을 돌리는 멀티에이전트 구조를, 임원이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교육과 해커톤을 붙인 이유

4.5시간 교육만으로는 "봤다"에서 끝나기 쉽습니다. 같은 흐름 안에서 3시간 해커톤을 이어 붙여, 방금 익힌 구성을 임원 본인 업무 과제에 바로 적용하게 했습니다. 배운 직후 적용하는 구조라 손에 남는 결과가 달랐다고 봅니다.

17차수 운영

임원 전수 도달을 위해 같은 골격을 17차수로 반복했습니다. 차수마다 임원의 도메인이 달라도 교육–해커톤 2단 구조와 핵심 메시지는 동일하게 유지하고, 사례와 과제만 청중에 맞춰 바꿨습니다.

결과

멀티에이전트 교육 4.5시간을 17차수, 임원 해커톤 3시간을 17차수로 운영해 전 계열사 임원에게 전수 도달했습니다.

임원은 Claude Code로 멀티에이전트를 직접 구성해본 상태에 도달했고, 해커톤에서는 본인 업무 과제를 에이전트로 만들어 보는 단계까지 진행했습니다. 설명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며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확인한 셈입니다.

비슷한 구조의 임원 교육을 검토 중이시라면 AX Ops 방법론 →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